「에드윈」이 겨울 신상품으로 이-펑션진과 비너스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바람몰이를 시작하고 있다.
에드윈인터내셔널(대표 허경자)의 「에드윈」은 지난 가을부터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데 이어 이 달에는 섹시한 이미지의 비너스(Vinus) 라인과 기능성이 뛰어난 이-펑션(E-function)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펑션 라인은 입체재단한 제품이며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2004, 2005, 2008, 2009, 2010, 2011 피트 등 각 피트마다 고유번호를 붙였다.
일명 섹시 진(sexy jeans)으로 불리는 비너스진은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으로서 과거 젊음과 자유를 상징하는 실용적인 의상이었던 청바지가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
「에드윈」의 비너스 진은 밑 위가 짧고, 밑단이 자연스럽게 펴지는 것과 스트레이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스트레이트 스타일은 허리선이 골반에 걸쳐지며 허리에서 엉덩이까지 길이가 매우 짧아 보여 섹시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비너스 진은 티셔츠와 입으면 배꼽이 보일 정도로 허리선이 낮아 다리가 길어 보이며 엉덩이 선을 강조하기 위해 힙 라인이 꼭 맞게 재단된 것이 특징으로 허벅지 부분도 몸에 잘 맞아 떨어져 다리가 더욱 가늘고 날씬해 보이도록 디자인됐다.
「에드윈」은 이달부터 이-펑션진과 비너스진에 대한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 「에드윈」만의 전략 아이템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판매가는 비너스진이 6만5천800원.
한편 「에드윈」은 지난 8월 이후 전 매장에 대한 인테리어를 교체하고 있으며 롯데 본점을 비롯 대구 동성로점, 영등포점 등 10여개 점포를 신규 오픈하는 등 활발한 영업을 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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