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래몽트(대표 김영수)가 대리점 유통을 모색중이다.
이 회사는 여성커리어 브랜드 「끌래몽뜨」의 매출이 안정화됨에 따라 빅3 백화점에 의존해오던 기존의 유통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유통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
이를 위해 대리점용 신규브랜드를 런칭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끌래몽뜨의 모회사인 부산 세명어패럴에서 전개하는 대리점브랜드 「세아뜨」를 서울로 가져와 전개하는 방안도 모색중이다.
「세아뜨」는 현재 부산과 경남에 40개 매장이 있으며 30∼40대 주부를 타겟으로 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
한편, 「끌래몽뜨」는 전년대비 매출이 지난달 20%, 이번달은 10일 현재 25% 신장됐으나 생산금액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10%가량 줄어 소진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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