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 「더블유닷」이 올 하반기 대형 백화점 입점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가을 시즌부터 영캐릭터 감성의 중저가 여성복으로 콘셉트를 전환한 「더블유닷」은 콘셉트 차별화와 합리적인 가격대 등이 백화점 바이어들의 높은 평가를 얻어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입점을 확정짓고 있다.
총 16개 점포를 운영해 온 「더블유닷」은 부산, 미아, 중동, 천호, 광주 등 현대 5개점, 본점, 강남점, 미아점 등 신세계 3개점, 수원 갤러리아, 안산 대리점 등을 확정지었으며 롯데백화점도 4∼5개점 입점이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등 올 하반기 유통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보끄레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패턴 및 점점 다양화·개성화되는 구매 테이스트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올 가을 시즌부터 가격과 콘셉트 등 브랜드 포지셔닝을 전면 재조정, 재도약을 위한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단행해왔다.
특히 진, 특종, 액세서리를 제외한 니트 제품과 우븐 등 전체 상품의 60∼70%를 중국 자체 생산공장을 활용, 가격경쟁력이 월등하게 높아져 하반기부터 소비자 반응이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저렴한 가격, 빠르고 정확한 트렌드, 기동성을 바탕으로 「더블유닷」을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영캐주얼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국내시장은 올 9월까지 33개점, 중국은 현재 25개점에서 올 하반기 35개점으로 매장 수가 늘어난다.
「더블유닷」은 올 가을·겨울 시즌 캐주얼 요소가 강한 컨템포러리 감각의 핫 아이템과 웨어러블한 데님, 페미닌 감성의 페미큘린, 소프트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자유로운 착장 테이스트를 제안할 방침이다.
가격대는 재킷 11만8천∼14만8천원, 점퍼 10만8천∼14만8천원, 하프코트 12만8천∼16만8천원, 블라우스 6만8천∼8만8천원, 팬츠 7만8천∼10만8천원, 스커트 7만8천∼9만8천원, 티셔츠 3만8천∼5만8천원, 데님 팬츠 7만8천∼10만8천원선.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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