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인터내셔날(대표 윤재석)이 전개하는 「에스쁘리」가 유통망을 다각화한다.
「에스쁘리」의 윤재석 사장은 “내년 2월 안에 150∼200평 가량의 대형 매장 2개를 더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 유동인구가 많은 가두 상권 및 홈플러스 입점도 구체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으며, 그리고 “내년에는 백화점 매장 확보 및 대리점 모집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 사장은 “주요 상권의 대형 매장 확보도 쉽지 않고 국내 여성복 시장의 중심이 대형 백화점인 점을 감안, 내년부터는 백화점 입점도 추진할 계획. 또 매 시즌 800여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이지만 주력으로 판매되는 상품이 200여 스타일로 추려지는 점을 감안, 대리점 등 좀 더 작은 매장 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명동 캣츠(CATS) 상가에 첫 매장을 오픈한 「에스쁘리」는 올해 천안 야우리의 지상 1층, 지하 1층 200평 매장과 150평 면적의 청담점 등 모두 3개 매장을 전개했다.
엄수민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