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네트(대표 김윤주)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커스튬 바이 리씨」가 갤러리아 압구정점과 롯데 잠실점 등에서 매출 안정세를 띠고 있다.
「커스튬」은 롯데 잠실점에서 이 달 정상 상품만으로 하루 평균 600만원어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18일까지 롯데 잠실점과 갤러리아 압구정점 매출은 1억원을 넘어섰으며, 롯데 본점 9천만원선, 롯데 영등포, 부산점, 현대 신촌점 등에서 7천만원선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커스튬」은 판매율이 전년 동기간 대비 10%이상 뛰었다.
겨울 상품 정상 판매율이 지난해는 이 달 말 기준 25%선이었으나, 올해는 중순까지 25%를 넘었으며 이 달 말까지는 37∼38%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가을 상품 판매율은 이 달 중순 기준, 전년대비 20% 가량 뛴, 63%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올 상반기 브랜드 리뉴얼 이후, 단품을 중심으로 한 상품 구색이 다양해졌으며 수트 등의 패턴, 소재 등의 퀄리티가 좋아졌기 때문.
「커스튬」은 “아직까지 점간의 매출 격차가 심한 편이다.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시장 변화에 좀더 신속히 대응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네트는 최근 「커스튬」를 포함한 「마리끌레르」, 「이지엔느」 의 브랜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상품기획팀을 별도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커스튬」의 유종승 차장이 「커스튬」, 「마리끌레르」의 상품 기획 MD 및 생산을 총괄하게 됐으며 「커스튬」의 영업은 배보한 차장이 맡았다.
또 정귀섭 고문은 「커스튬」, 「마리끌레르」 상품 기획을 총괄하며 정운학 상무가 영업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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