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미패션(대표 이상욱)이 전개하는 커리어 캐릭터 브랜드 「이즘」이 영업을 중단한다.
「이즘」은 올 하반기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는 등 변화를 꾀했으나, 매출 부진 및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 이번 시즌까지만 영업하기로 결정했다.
「이즘」의 이형록 이사는 이미 지난달 브랜드를 떠났으며 박은경 감사를 비롯한 사업부 직원은 이 달까지 업무를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즘」은 롯데 본점, 현대 신촌점, 대구 백화점, 대백 플라자 등 현재 운영중인 12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철수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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