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에도 상승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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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키드」, 2002년 봄 상품 수주액 21% 신장

2007-01-25 오전 9:45:09

성도(대표 최형석)의 아동복 브랜드 「톰키드」가 이번 가을에 이어 내년 봄에도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톰키드」는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가진 2002년 봄 신제품 수주회에서 2001년보다 21% 신장한 67억6천700만원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톰키드」측은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컨셉 리뉴얼과 매장 대형화에 힘입어 물량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문호성 「톰키드」 사업부장은 “지난 봄 컨셉 리뉴얼을 단행한 후 계속된 상승세가 내년 봄에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캐주얼 상품군을 크게 늘리고 전국 주요 상권내의 5∼6개 매장을 15평 이상으로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지난 9월에 전년 대비 매출이 45% 신장했으며 10월에도 20% 신장하는 등 추동 매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톰키드」는 지난 2월에 기존 캐릭터 정장에서 캐릭터 캐주얼로 컨셉을 전환했었다. 정장은 소량으로 줄이는 대신 1∼2월 신학기 시즌에만 물량을 집중시켰다. 한편 「톰키드」는 11월 현재 백화점내 직영점 33개점과 대리점 57개점을 전개중이다. 내년 봄에 3개 대리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2003년 봄부터는 3∼9세를 겨냥한 토들러를 새롭게 전개할 계획이다. <>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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