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엠(Double.M)」이 내년 S/S에 캐주얼을 강화한다.
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의 「더블엠」은 7년째인 내년에 ‘Neo luxury & pure nature’을 시즌 컨셉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의 「더블엠」만의 이미지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더블엠」은 내년 봄부터 캐주얼 라인을 대폭 확대, 여타 정장풍 핸드백 브랜드와 차별화를 시도한다. 새롭게 선보일 캐주얼 제품은 30∼40%로 구성되는 트렌드 라인을 통해 선보여줄 방침이다.
임상덕 「더블엠」 상품기획팀장은 “캐주얼에 대한 욕구가 패션잡화 시장에서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더블엠」은 그동안 세미정장 스타일이 메인이었지만 최근 트렌드에 맞춰 캐주얼을 강화했다. 특히 런칭 초기부터 만들어온 캐릭터를 활용, 「더블엠」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더블엠」은 캐주얼 제품 비중을 30∼40%까지 확대했다. 상반기 반응을 거쳐 하반기에는 점차 늘릴 예정이다.
다코타와 데님 등 캐주얼 느낌의 소재 비중도 크게 늘어났으며 컬러는 블랙, 베이지, 화이트 등을 메인으로, 골드, 레드 등을 액센트 컬러로 사용했다. 장신구는 24k, 은 등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아이템은 핸드백을 비롯한 가방 45스타일, 지갑류 60스타일, 구두 50스타일을 기획했다.
「더블엠」은 현재 40개 백화점에서 전개중이다.
한편 발렌타인은 지난 상반기에 「더블엠」의 제2 브랜드로 정장 브랜드 「러브캣」을 출시했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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