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오(CAMEO)」가 이번 겨울 앵클 및 롱 부츠의 판매호황에 힘입어 살롱화 시장에서 상위권으로 올라서고 있다.
카메오는 지난 9월 이후 주요 백화점에서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6개 매장에서 평균 7천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50%의 신장율을 보였다.
이 같은 카메오의 매출 상승세에는 고정고객 확보를 위한 마일리지 제도와 주문화 비중 강화 등 체계적인 고객관리에서 비롯되고 있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여타 살롱화 브랜드와 차별화된 독자적인 디자인을 매주 선보여 패션리더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카메오」 관계자는 “이번 겨울시즌에는 앵클 부츠와 롱 부츠가 판매를 주도하고 있으며 스웨이드와 니트가 콤비된 트렌드 강한 아이템이 인기”라고 밝혔다.
또 “특히 부츠는 전체 물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다. 스타일수도 앵클 60스타일, 롱부츠 20스타일 등 80스타일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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