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회장 박성철)이 내년 하반기 캐주얼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이 선보일 신규브랜드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을 메인 타겟으로 한 베이직 감도의 유니섹스 캐주얼.
남·여성 상품의 구성비가 6:4정도가 될 예정이며 특히 여성상품은 소재, 컬러 등 고감도 라인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5개월 전부터 신규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신규사업팀은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맞물려 ‘캐주얼’은 패션 시장의 키워드가 됐다. 캐주얼 브랜드 전개 경험이 없는 신원에서 캐주얼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라며 “아웃소싱 및 해외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복 전문사의 장점을 살려서 컬러, 소재, 실루엣 등 여성의 니드에 맞는 캐주얼 상품을 내 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장은 대리점과 프라이비트 등의 패션전문점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또 신규브랜드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의 진출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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