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대표 김동근)가 내년 상반기 영 캐주얼 브랜드 「비엔엑스(BNX)」를 런칭한다.
특히 「비엔엑스」는 「96NY」 「니켄리쯔」 「A6」등 여성복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브랜드의 런칭 주역인 이경희 이사가 선두 지휘하고 있어, 런칭 전부터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경희 이사는 남편이자 아비스타의 대표인 김동근 씨의 후원아래, 지난 9월부터 아비스타에 합류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아비스타는 애니메이션캐릭터, 디지털 컨텐츠, 음반 제작 등을 하는 3D애니메이션 제작회사와 엔터테인먼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동근 사장은 외국계 광고회사 맥켄에릭 및 로커스를 거쳐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이더스를 오픈 했으며 이번에 패션사업에 새롭게 발을 디뎠다.
「비엔엑스」는 아비스타가 가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과 함께 신선한 문화를 제안하는 차별화 된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다.
「비엔엑스」는 Be Nature와 미지수 α를 결합한 의미로 본질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시장과 소비자들이 원하는 트렌드 α를 가미한다는 것. 또 그 α는 「비엔엑스」만의 색깔이기도 하다.
이경희 이사는 “학생, 직장여성, 주부 등 연령에 상관없이 영 마인드를 가진 고객이라면 누구나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이다. 스포티함이 가미돼 있으나, 너무 강하지 않게 표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이사는 「이엔씨」 「시스템」을 거쳐 「96NY」런칭때 처음 실장을 달았으며 「니켄리쯔」 「A6」 등을 런칭했다. 디자인 실장인 이기선씨는 「시스템」 「클럽모나코」 「A6」 실장으로 일했었다. 또 생산총괄의 최숙경 이사와 이성대 패턴실장 또한 네티션닷컴에 몸담았던 멤버들로 이 이사와 오랫동안 팀웍을 다져왔던 멤버들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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