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드(대표 김형찬)의 여성 스포티캐주얼 「마리끌레르스포트」가 올 하반기 사업계획을 상향 조정했다.
「마리끌레르스포트」는 올 상반기 85개점에서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65개점에서 총 110억원의 매출을 올린 「마리끌레르스포트」는 올 들어 효율매장 증가와 유통망 확대에 따른 매출신장 효과를 감안해 연초 250억원의 매출 목표를 32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마리끌레르스포트」는 매출 목표액 상향 조정과 함께 매스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마케팅 및 상품기획 전략도 내세우고 있으며, 기존 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기법의 1:1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인기 아이템의 물량도 확대한다.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런칭 2년차인 「마리끌레르스포트」가 300억원대 브랜드로 진입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올해 100여 개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리끌레르스포트」는 탤런트 김지호 씨를 올 하반기까지 전속모델로 기용, 친근한 이미지로 어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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