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이상학)의 신규 브랜드 「아이브로스(IBROS)」가 BI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신규 브랜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새로운 BI는 모던 캐주얼이란 브랜드 컨셉과 부합되도록 현대적 세련미와 클래식 이미지를 믹스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아이브로스」는 심플한 디자인에 트렌드가 가미된 모던 캐주얼을 지향하고 있으며 가격은 중가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21∼25세가 중심 고객층이며 남녀비는 7:3으로 남성 비중이 높다.
상품 구성은 남방, 스웨터, 면바지 등 캐주얼이 중심이며 편안한 스타일의 재킷 등도 일부 구성할 예정이다.
유통전략은 런칭 초기인 내년 여름에는 노면상권 위주로 전개할 예정이며 상반기에 15개점을 예상하고 있다. 점포 개설 조건은 실평수 15평 이상, 위탁제, 마진 33% 등.
한편 신성통상은 중저가 베이직 캐주얼 「유니온베이」와 캐릭터 남성복 「지오지아」, 트래디셔널 캐주얼 「올젠」을 전개하고 있다.
「유니온베이」는 지난 11월에 96개점에서 52억원을 판매했으며 「지오지아」는 45개점에서 47억원, 「올젠」은 50개점에서 40억원을 판매하는 등 3개 브랜드 모두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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