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기류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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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 11월 30억원 판매

2007-01-24 오후 1:24:39

「노튼(NOTON)」이 매출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유니섹스 캐주얼 「노튼」은 이번 추동시즌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지난 11월에는 38개점에서 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노튼」은 롯데 본점을 비롯한 7개 백화점과 5개 노면점 등 12개점에서 1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주요 점포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대, 안양, 대전 은행동, 제주, 익산 등 5개 대리점이 1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노튼」은 10월 이후 판매호조에 힘입어 런칭 첫해인 올해 목표치인 18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튼」은 11월말까지 150억원을 판매했다. 권병국 사업부장은 “컬러나 스타일 등에서 기존 중저가 베이직 캐주얼과 차별화시켰던 것이 주효한 것 같다. 특히 광고 이미지와 매장 인테리어, 제품 디스플레이 등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조, 20대 중후반이 중심 고객층으로 자리잡는 등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했다고 생각한다. 내년부터는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유통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에 출시된 「노튼」은 현재 38개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도 3개점을 추가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백화점 10개점, 노면점 10개점 등 20개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다. 「노튼」은 내년부터 신규 오픈하는 매장은 물론 기존 점포도 모두 위탁제로 전환한다. 위탁전환에 따른 본사 부담은 늘어나겠지만 판매반응에 따른 빠른 대응과 원활한 제품 로테이션 등을 위해서는 위탁제가 필요하다는 것이 「노튼」측의 설명이다. 점포 개설 조건은 위탁제일 경우, 점주 마진율 32%, 현금 담보 3천만원, 부동산 담보 7천만원, 매장 면적 20평 이상 등 <>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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