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이 제3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탑 및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98년 수출팀의 발족과 함께 미국, 캐나다 지역로 첫 선적을 한 이후 세정은 99년 290만 달러 2000년 530만 달러에 이어 올해 수출 1천만 달러를 목표하고 있다.
수출품목은 티셔츠와 니트를 중심으로 패딩재킷, 일반재킷, 바지, 우븐셔츠 등 자체 기획에 의한 수출상품이 주류를 이루며 특히 올해는 해외 전시회 및 박람회에 직접 참가, 자가 브랜드 수출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박순호 대표이사는 지난 74년 세정의 전신인 동춘섬유를 설립 26년간 경영을 해 오면서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패션업체로 성장 시켜왔다.
최근 3년 간의 세정 매출액은 연간 2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작년경우 1,36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998년 43억원 1999년 129억원 2000년 1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순이익률 또한 8.7%로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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