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캐주얼로 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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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 고객층 젊어지고 매출도 상승

2007-01-24 오후 1:11:27

베이직 캐주얼에서 감성 캐주얼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더팬」의 리뉴얼 작업이 한창이다. 「더팬」의 관계자는 “최근 리뉴얼 오픈한 전주점, 남문점 등의 매장은 리뉴얼 이후 30% 가량의 매출 상승효과를 봤으며, 특히 전주점의 경우 내년에는 2억원대 매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뉴얼한 매장들은 고객 연령층이 20대 중반의 메인 타겟층으로 압축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이 달 7일에는 부산에도 리뉴얼된 인테리어 매뉴얼로 매장을 오픈한다. 1층은 30여 평 규모이며 2층과 3층에 걸쳐 와이드 이미지 컷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더팬」의 매장 리뉴얼 진척율은 30% 정도. 기존 매장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는 중대형점을 오픈하고 비효율점을 정리하면서 리뉴얼 작업 진행한다는 것이 「더팬」측의 계획이다. 매장 리뉴얼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제품 리뉴얼은 내년 봄부터 본격화된다. 한편 그 동안 꾸준히 실시해 온 영화 마케팅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얼마 전 실시된 ‘바운스’ 시사회에는 2만 여건이 넘는 참가신청이 들어오기도 한 것. 최근에는 「더팬」 옷을 입고 시사회장에 오면 초대권과 함께 영화 티셔츠를 증정하고 있다. 「더팬」의 현재 매장 수는 20개이며, 올해 말까지 22개로 마감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25∼27개 정도로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매장 평수를 평균 25∼30평으로 늘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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