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 브랜드 「데코」가 내년 S/S에 ‘데코 갤러리(DECO GALLERY)’를 선보인다.
‘데코 갤러리’는 소재 및 봉제의 퀄리티를 고급화해 일반 상품보다 가격이 40∼50% 가량 비싼 고가 상품.
「데코」는 올 하반기 전체물량 25만피스 중 10%(금액 15%)인 2만4천피스를 고급 소재를 사용한 고가 라벨 상품으로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내년에는 물량과 스타일 수를 늘이고 라벨명도 따로 정해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데코」는 올 F/W 솔리드·스트라이프 원 버튼 수트, 반 더블 수트 등 40여가지 스타일의 정장 수트 10세트를 선보여 정상판매율이 70%를 넘어섰다.
또 4천500장 가량 생산한 100% 캐시미어 니트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데코」는 내년 S/S 전체 물량 30만 피스 중 13%인 4만피스 가량의 상품을 ‘데코 갤러리’로 구성할 방침. 금액으로 100억원어치의 상품이다.
이번 시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수트 및 이와 함께 코디될 수 있는 실크 블라우스, 수입 캐시미어 니트, 원피스 앙상블, 액세서리 등의 코디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15세트의 정장 수트가 다양한 소재, 컬러의 60가지 스타일로 전개될 예정이다. 또 컬러도 블랙, 베이지, 브라운 외에 그레이, 그린, 핑크, 네이비 등으로 다양화한다는 계획.
「데코」는 내년 S/S ‘데코 갤러리’의 정상 판매율 목표를 75%이상으로 잡았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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