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너비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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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어패럴,내년 봄 토들러로 출시

2006-02-02 오전 11:29:52

뱅뱅어패럴(대표 권종열)이 내년 봄 토들러 브랜드 「캐너비」를 런칭한다. 뱅뱅어패럴은 지난 5월, 「캐너비」를 휴먼앤제이로부터 상표권을 인수했다.. 「캐너비」는 지엔코, 휴먼앤제이를 거친 성인 캐주얼 브랜드였지만 뱅뱅어패럴은 이를 3∼11세 타겟의 토들러 브랜드로 선보일 계획이다. 캐주얼 브랜드에서 가지고 있던 영국적인 감성에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가미한 유러피언 토들러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 「캐너비」는 내년 상반기 「리틀뱅뱅」 가두점 50개점과 할인점 20개점에서 테스트를 거친 후 단독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상품 구성은 남아 40%, 여아 45%, 유니섹스 15%로 책정했으며 성인 캐주얼에서 선보였던 로고를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 6월 사업부 구성을 마쳤으며 브랜드 총괄은 권성윤 상무가, 디자인팀장은 「해피아이」 「앙떼떼」 「파코라반베이비」를 거쳤던 김미선 씨가 맡았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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