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컬러감, 다양한 절개가 돋보이는 3D 팬츠, 눈에 띄는 배색의 스트라이프 등의 개성 있는 상품들을 선보여온 두경(대표 신수철)의 「gr」이 브랜드 성장의 기폭제를 모색하고 있다.
「gr」측은 “런칭 초기에는 다소 고전을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올해 들어 매출도 매장 단위별로 15∼20% 가량 신장하고 매니아층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고무적이다. 특히 얼마 전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입점한 패션플러스(www.fashionplus.net)와 코디즌(www.codizen.com)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한 달에 1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면서 “이제 내년이면 브랜드를 런칭한 지 4년차가 되는 시기이므로, 지금까지 선보여온 「gr」만의 특징을 살리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줄 방책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여성 고객들이 많은 브랜드인 만큼, 유명 여자 탤런트를 기용한 스타마케팅도 고려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gr」은 내년에는 여성 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힙합 스타일을 늘리면서 데님 제품도 다수 보강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현재 입점해 있지 않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8개점을 추가 오픈하면서, 다양한 문화마케팅 또한 펼칠 계획.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