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가 아동복 브랜드 「머라이언」을 이번 겨울부터 「머라이언주니어」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머라이언」은 브랜드명 변경과 함께 상품구성을 유니섹스와 여아, 커플 등 3가지 존으로 구분하는 등 상품력도 대폭 보완했다. 유니섹스 라인은 아웃도어와 스포츠 느낌의 캐주얼 라인이며 여아는 도시적인 이미지를, 커플 라인은 진 캐주얼이 중심이다.
고급화 전략에 따라 판매가는 기존에 비해 10% 가량 인상했다.
문일우 사장은 “지난 2년간의 영업을 통해 베이직 상품에 대한 노하우는 충분히 확보했다. 그러나 아동복 특성상 여아와 트렌드를 적절히 반영한 상품에 대한 고객들이 많았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부터는 여아와 진캐주얼, 스포츠 & 아웃도어에 대한 구색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또 「머라이언주니어」는 월별 기획력을 강화해 매월 신상품을 매장에 출고하는 등 고객들의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머라이언주니어」는 현재 25개 백화점을 통해 영업중이며 지난 11월에 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토들러 브랜드인 「트윈키즈」는 22개점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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