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신발 전문점 「풋웨어리퍼블릭(Footwear Republic」이 지난 8일 일산 상설타운에 1호점을 오픈했다.
「풋웨어리퍼블릭」 일산점은 30여평 규모의 직영점으로 오픈했으며 남녀 정장을 비롯 아웃도어 캐주얼화, 스니커즈 등 신발 전문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풋웨어리퍼블릭」은 유통 비용을 최소화해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했으며 ‘프라임 퀄리티, 베스트 프라이스’를 추구하고 있다. 가격정책은 점포주 자율에 따라 판매하는 오픈 프라이스제이다.
「풋웨어리퍼블릭」은 여타 브랜드에 비해 50% 수준의 가격을 위해 5개 제조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제조업체들은 20%의 제조마진을 붙여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풋웨어리퍼블릭」의 강명식 사장은 “「풋웨어리퍼블릭」은 생산비는 높이고 유통·관리비용은 최대한 줄여 판매가를 5∼7만원대로 낮출 수 있었다.
「풋웨어리퍼블릭」은 장기적으로 일본의 슈 플라자(shoe plaza 지요다그룹) 형태의 메가 스토어를 지향하고 있다. 스니커즈에서 정장구두에 이르기까지 신발의 모든 것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카테고리킬러형 유통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가격은 저렴하지만 인테리어와 VMD, 매장내 와이드칼라, 패키지, 광고 이미지 등에서는 감각있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풋웨어리퍼블릭」은 내년초 수지 상설타운에 2호점을 오픈하며 내년 상반기중 4∼5개 점포를 추가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내 패션몰도 「풋웨어리퍼블릭」이 공략할 주력시장 가운데 하나.
강 사장은 “상설타운내 직영점이 원칙이지만 지역에 따라 대리점도 가능하다. 특히 카테고리킬러형 전문점의 이미지를 살려줄 수 있는 대형 쇼핑몰에도 점포개설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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