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고객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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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20 - 남성캐릭터·스포츠캐주얼 강화

2007-01-24 오전 9:30:21

네티션닷컴(대표 조학수)의 패션전문점 트렌드20 명동점이 내년 상반기 남성 캐릭터 및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를 강화한다. 이는 트렌드20에 최근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고객의 유입이 많아지고, 지난해 2월 도입한 남성 캐릭터군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힘입은 것. 이에 따라 「레노마」 「제스」 「옴브루노」 등 현재 4층에 있는 남성 캐릭터 브랜드를 지하 1층으로 이동, 남성 고객의 접근을 용이하게 할 방침. 또 내년 2월초까지 1개 브랜드를 추가 입점시킬 계획이다. 그리고 4층에는 진 캐주얼과 스포티한 느낌이 가미된 힙합, 캐포츠 웨어 등을 새롭게 구성한다. 한편 트렌드20은 현재 15만명이 넘는 회원들의 데이터 베이스가 구축돼 있으며 내년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30만명의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남성 캐릭터군을 강화하면서 현재 2만명인 남성회원을 5만명까지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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