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트레이딩(대표 안미예)의 「GIA」가 지난달 롯데 본점과 부산점에서 2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롯데 강남점, 목동점, 안양점 등 1억원대 매장에 10여개에 달하는 등의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GIA」측은 “지난 한달 동안 73개 매장에서 46억7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제품은 더플코트, 리버시블 다운점퍼, 여성전용으로 출시된 슬림한 라인의 다운점퍼 등이다. 현재의 판매추이를 볼 때 이 달에는 54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GIA」는 최근 이랜드 출신의 윤재한 본부장을 영입하면서 내부 인원구성을 정비하고, 탤런트 원빈과 계약을 맺고 스타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윤재한 본부장은 “영업과 기획, 생산 등의 각 분야를 팀별 체제로 재편하여 팀별 효율성을 상향시킬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월 평균 4천만원 이하의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내실을 다져서, 올해에는 75개 매장에서 350억원을, 내년에는 90개 매장에서 75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여성 비중을 30%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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