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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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런던」, 감도 업그레이드

2007-01-24 오전 9:28:36

아메리칸스타(대표 김갑기)의 「보이런던」이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보이런던」은 내년에 한층 고급스러워진 소재와 봉제, 디자인 등으로 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이런던」의 정태우 디자인실장은 “상품 구성과 퀄리티를 안정시켜, 고급스러운 상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봉제된 수트 한 벌 가격이 26∼28만원대이므로 경쟁력이 있다. S/S 상품품평회에서도 소재와 컬러, 봉제 등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갑기 사장은 “초기에는 내부 인원 변동이 잦아 어려움도 겪었지만, 최근 조직이 안정화 됐다. 내년 상반기에는 상품력을 높여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부진 매장을 철수시키면서 효율위주의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내년 봄에는 정상 20개, 상설 10개 매장에서 월 10억원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상품과 유통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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