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더욱 고급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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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앤뉴」, 상품·마케팅·유통망 강화

2007-01-24 오전 9:27:07

「올드앤뉴」가 내년에는 상품과 광고 비주얼의 감도를 높이고 스타마케팅을 지속한다. 「올드앤뉴」는 “지난달 19개 매장에서 15억원 어치를 팔았다. 이번 달에는 22개 매장에서 16∼17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대리점 위주로 55∼6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여성라인 비중을 높이면서 소재와 컬러를 좀더 고급스럽게 해 일반 베이직캐주얼과 차별화되는 상품라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에는 모델로 기용한 배용준이 그다지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 않아 마케팅 효과를 크게 보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배용준이 드라마와 영화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올드앤뉴」는 내년 초에는 인터넷 쇼핑몰 1∼2개에 입점을 하고, 홈페이지도 리뉴얼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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