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엠인터내셔널(대표 엄경아)이 내년 F/W부터 「안나수이」 단독매장을 전개한다.
유엠인터내셔널 측은 “그동안 전개해오던 「J.로즈로코뉴욕」 매장에서 판매테스트를 끝마친 「안나수이」를 내년 F/W부터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단독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로즈로코뉴욕」은 「안나수이」이외에도 「벳시존슨」 「질스튜어트」 「고스트」 등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이태리의 14개 브랜드를 판매해온 MCS(Multi Concept Store)다.
「안나수이」는 이 매장에서 많게는 30% 물량을 차지해 왔던 인기 브랜드였으며 가격은 「J.로즈로코뉴욕」의 평균가격대보다 15∼20% 저렴하다.
「안나수이」의 잡화와 액세서리를 전개하고 있는 쌈지(대표 천호균)와는 그동안 조인벤처 논의가 있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엠인터내셔널은 쌈지와는 별개로 의류라인만 전개하게 된다. 이 회사 엄상용 과장은 “「안나수이」 이외에도 「까사렐」 등 다른 브랜드들도 테스트 기간을 거쳐 별도로 독립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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