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00억 매출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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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미스」, 2005년까지 1천억

2007-01-24 오전 9:24:08

인동어패럴(대표 장기권)의 「쉬즈미스」가 올해 31개 매장서 210억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내년에는 300억을 매출목표로 설정했다. 이 브랜드는 당초 올해 목표를 200억으로 설정하고 내년까지 35개 매장, 250억 달성을 목표로 했었다. 그러나 이달 말까지 210억 달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지난 세일 마지막 기간 4일 동안 롯데본점에서 7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창립이래 최고의 매출을 올림에 따라 목표를 상향조정한 것. 이를 위해 현재 31개의 매장을 내년 상반기 35개, 하반기 40개까지 확대하고 지방에는 25평 이상의 대리점도 2개 신설할 계획이다. 또, 정상상품의 보호를 위해 ‘전략상품(기획상품)’을 따로 제작하고 재고물량은 아울렛에서 처리할 계획. 올해의 재고 상품은 내년 하반기 8개 아울렛을 오픈해 별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회사 장수영 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매년 50%의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다. 내년 「쉬즈미스」는 「타임」 「아이잗바바」 「쏠레지아」에 이어 단일브랜드 300억 이상 매출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며 2005년까지 1천억을 목표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화이트&블랙으로 새롭게 단장한 매장인테리어와 B.I.교체, 광고제작 등 이미지 개선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홍보비로 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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