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플래닝(INI PLANNING)(대표 김경희)이 내년 S/S 여성 캐릭터 브랜드 「아니스티(Arnys.t)」를 새롭게 선보인다.
린컴퍼니 기획이사였던 김경희씨는 최근 이니플래닝을 설립하고 내년 2월 여성 캐릭터 신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아니스티」의 영업이사와 영업팀장으로는 각각 명동 아울렛 아크렛의 점장과 기획팀장이었던 최모세씨와 박정호씨를 영입했다. 「아니스티」는 품질, 감도가 우수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하는 중가대 여성 캐릭터 브랜드. 중심 타겟은 20대 초·중반의 여성이며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합리적인 구매를 즐기는 여성을 고객으로 한다. 유통망은 대리점 및 백화점 및 전문점을 중심으로 하며 내년에는 외곽 백화점 4개, 대리점 4개 가량을 오픈할 예정이다.
상품 가격대는 ▶재킷 10만8천∼14만8천원 ▶니트 3만8천∼15만8천원 ▶스커트 6만8천∼9만8천원 ▶팬츠 7만8천∼10만8천원 ▶원피스 9만8천∼16만8천원 ▶코트 13만8천∼21만8천원 선이다.
「아니스티」의 김경희 사장은 “기존의 중가 여성복 브랜드들은 온 타임에 입을 수 있는 정장 수트 중심의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아니스티」는 좀 더 다양한 컬러, 소재를 믹스해 온·오프타임에 함께 입을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S/S에는 뉴요커 감각의 깨끗한 정장에 색감이 살아있는 니트, 블라우스, 액세서리 등을 믹스, 색다른 조화를 표현할 예정. 또 50, 60년대의 엘레강스하며 꾸띄르적인 손맛과 디테일이 느껴지는 상품도 가미할 예정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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