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원(공동대표 황경호 강성모)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코제트(COZETTE)」가 패션 리더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제트」의 심연수 팀장은 “매장이 청담동의 작은 샵과 갤러리아 압구정점 2개밖에 없음에도 불구, 알짜배기 고정고객이 300여명에 달한다. 최진실, 이승연, 한고은 등의 인기 연예인들은 브랜드 오픈 직후부터 매장을 즐겨 찾는 고객. 독특한 것을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패션지를 보고 매장은 찾아오는 패션 리더층이 고객의 대부분이다”라며 “이에 힘입어 내년에는 강남 주요 상권의 매장 수도 좀 더 늘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제트」는 헤어핀, 목걸이, 반지 등의 액세서리와 여성 캐릭터 의류, 구두, 가방 등의 잡화에 이르는 여성 토털 캐릭터 브랜드.
금속 액세서리 라인은 유럽의 빈티지한 느낌과 화려한 장식성이 돋보이며 수 작업 상품이 많아 희소성이 있다는 것이 특징.
또 의류도 베이직한 티셔츠, 니트, 원피스 등에 털, 레이스 등을 트리밍하거나 자수, 비즈, 스팽글 등을 장식해 화려함과 독특함을 더했다.
「코제트」는 지난 9월 세계적인 액세서리 전시회인 비주르카(BIJORHCA)에 참가, 5개국으로부터 수출 오더를 받기도 했다.
한편 브랜드 런칭 1주년을 맞은 「코제트」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청담동 매장에서 고정고객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 할인 행사를 실시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