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비너스 등 전통적인 여성 인너웨어 브랜드를 제치고 「보디가드」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너웨어 브랜드로 나타났다.
여성 인너웨어업체인 센스어패럴(대표 백운호)이 최근 서울거주지역 20~30대 여성 5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5명 가운데 1명의 여성이 「보디가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비안」「비너스」은 각각 18.6%, 12.2%의 지지율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 2021.5%를 차지한 「보디가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심플한 디자인(44.2%) 때문이라는 답이 압도적이었다. 또 착용감(20.9%)과 가격(18.6%)에도 비교적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성 인너웨어의 대명사격인 「비비안」은 브랜드의 신뢰도(12.5%)와 기능성(12.5%), 소재(12.5%)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비자들은 레이스로 장식되어 화려한 디자인의 상품보다는 고급 소재의 심플한 디자인(59.3%)의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가 가장 선호하는 색상이였으며 블랙, 베이지(살색)도 선호도가 높은 색상이었다.
인너웨어의 구매 장소는 백화점(33%)이 많았고 상설할인점(27.5%)과 대리점(23.5%)이 뒤를 이었다.
평균 구입가격은 2만원~4만원대가 가장 많았으며 7만원 이상도 8.2%를 차지했다. 20~30대 여성이 연간 브라가 5개, 팬티 10장을 산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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