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꼬고시노」 올 S/S시즌 데님라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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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오후 6:40:54

유로물산(대표 이재성)의 「준꼬고시노」가 올 S/S시즌부터 데님라인을 별도 전개한다. 올 봄 새롭게 선보일 데님라인은 영 캐주얼 브랜드의 진 캐주얼과는 차별화 된 실루엣과 소재로 20~30대 캐주얼 마인드의 소비자를 위한 컴템포러리 컨셉을 표방하고 있다. 「준꼬고시노」 데님라인은 진 팬츠 단일 아이템에서 벗어나 재킷, 블루종, 트렌치 코트, 셔츠 등의 아이템이 우븐 재킷, 화이트 셔츠, 니트 등과 코디가 가능하다. 또한 포멀웨어와의 자연스러운 착장으로 베이직하면서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데님라인은 전체 스타일의 20% 비중으로 다양한 상품개발을 위해 홍콩에서 완사입으로 전개하며 특히 부분 발염을 통한 탈색과 스티치 효과, 가먼트 워싱 등이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준꼬고시노」는 올해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고 서울 주요상권의 백화점 유통 확대와 오리지널리티와 트렌드의 적절한 조화를 통한 브랜드 컨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올 봄 롯데 영등포점, 롯데잠실점, 미도파상계점에 입점 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주요도시에 6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 또한 상품은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의 기본 이미지를 고수하되 최근 캐릭터 소비층이 선호하는 파스텔조의 컬러를 수트에 반영하여 기존 캐주얼 단품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할 계획이다. 가격대 역시 소비자 니즈에 충실한 고급소재 사용을 확대 전년대비 15% 상향조정했다. 「준꼬고시노」의 한명호실장은 ?오리지널리티를 통한 브랜드 차별화에 역점을 두면서 좀더 감도 있고 구조적인 디테일의 가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호 기자
welcum@fashionins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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