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라디오가든」이 올해 90여개 유통망에서 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수립했다. 이는 전년대비 135% 가량 신장한 규모. 「라디오가든」은 지난 해 35개 매장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모두 101개의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610억원으로 매출을 마감해 연초 목표액 570억원을 초과달성했다.
「라디오가든」측은 런칭 2년차 브랜드로서 단기간에 베이직캐주얼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판단 하에, 올해에는 기존 유통망 중 부진 매장을 정리하면서 A급의 중대형 매장을 추가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 ‘매장과 접객 서비스의 차별화’를 중심으로 상품의 완성도와 감도 강화,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익구조 개선, 점당 효율 강화, 적기 물량공급 등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라디오가든」은 지난 시즌에 이어 탤런트 송승헌과 모델 계약을 연장했으며, 여자 모델로는 드라마 ‘겨울연가’ ‘우리집’에 캐스팅된 박솔미를 기용했다. 올 봄 광고컷을 위한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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