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콜렉션(대표 최종길)이 내년 S/S 신규 여성복 「파올라델룽고(Paola del lungo)」를 런칭,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파올라델룽고」는 현재 문코포레이션이 마스터라이센스권을 갖고 있으며 화장품, 핸드백, 양말, 타올, 우산, 시계, 머플러·넥타이, 와이셔츠, 수영복 등 각 아이템을 별도의 업체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로 이번에 태양콜렉션이 5년간의 계약을 맺고 여성복을 전개하게 되는 것.
「파올라델룽고」의 메인 타겟은 20대 초반, 서브 타겟은 25∼30대 초반이다. 컨셉은 스포티룩을 가미한 캐릭터 캐주얼로 50%는 이태리에서 완사입, 50%는 국내 생산해 가격 이원화 전략을 펼 계획이다. 가격은 수트 기준으로 40∼80만원 선.
이 회사 오춘근 전무는 “런칭 5년차를 맞는 「오데샤」는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파올라델룽고」는 주요 백화점 위주로 전개해 유통을 이원화시킬 방침이다. 런칭 첫해는 주요백화점 3개점을 중심으로 이윤보다 판매극대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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