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아」 고객중심 마케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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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오후 6:19:19

지난해 하반기 이대, 강남 등지에 대형 매장을 오픈한 인테그랄(대표 신재호)의 「쿠아」는 올해 상품을 재정비하고 고객 중심의 마케팅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쿠아」의 김호경 마케팅 실장은 “「쿠아」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한 3만 여명의 회원과 이대, 강남 매장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 고객과 브랜드 그리고 고객과 상품을 연결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영화, 콘서트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대중들에게 브랜드 이름을 알리는데도 힘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말 오픈한 강남점은 하루 1천700만원선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대점은 하루 6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쿠아」측은 밝혔다. 「쿠아」는 지난 F/W 베이직한 디자인에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요소를 가미한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올 S/S에도 페미닌하고 스포티브 감각을 적절히 가미한 뉴베이직 상품을 주력으로 제안한다. 그리고 지난해 스타일 수가 다소 많았다는 지적을 감안, 올 상반기에는 지난 F/W보다 100여 스타일수를 줄인 400여 스타일의 상품을 내 놓을 계획이다. 「쿠아」는 내년 서울, 지방 대도시의 주요 가두상권과 백화점 등지에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3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250억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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