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캐릭터 캐주얼 「보브」가 지난해 4분기 34개 매장의 점 평균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김용주)의 「보브」는 지난해 10월 이후 매월 34∼3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점 평균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말 기준 겨울 상품 정상 판매율이 61%에 달해 시즌을 마감하면 판매율 70%는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을 상품도 정상 판매율 61%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호조세에 대해 「보브」의 황재훈 부장은 “겨울 주력상품으로 제안한 체크 프린트 코트가 좋은 반응을 얻어 매출에 한 몫 했다. 독특한 감각의 체크 프린트 코트는 출시직후부터 판매가 이어져 스팟, 리오더 생산을 계속해 5천장 가량을 판매했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보브」는 올 S/S에도 「보브」만의 여성스럽고 섹시한 캐릭터를 살리면서 타 영 캐주얼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상품 제안에 주력할 방침이다. 「보브」는 지난해 28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 매출 목표를 330억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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