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대표 백영배)이 이번 시즌 새롭게 전개하는 프랑스 수입 영 캐릭터 캐주얼 「모르간」이 내달 초 갤러리아 압구정점, 삼성프라자 분당점, 트렌드 20에 입점한다. 롯데, 신세계 등 여타 백화점의 입점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모르간」은 연내 10개 가량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당초 본사 쇼 룸을 포함 3∼4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었던 「모르간」은 예상보다 물량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상품을 추가 오더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모르간」은 올 상반기 브랜드 특색이 분명한 상품을 제안, 런칭 초기에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기존보다 더 영하고 수입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모르간」은 이 달부터 마리끌레르 등의 라이센스 패션지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고 있으며 상품 협찬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모르간」은 오는 2, 3월경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올해 압구정 등 유행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 상권에 플래그샵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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