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대표 김창수)의 「바닐라비」가 오는 29일 삼성프라자 분당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10여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또 연내에 전국 20개점 이상의 매장을 확보, 전국적인 인지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또 고객의 니드를 파악한 상품을 내 놓고 고객 중심의 홍보 판촉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바닐라비」는 CRM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매달 VIP고객 및 점별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올 상반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기획하는 등 영 캐주얼 고객들의 감성에 맞는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월 중순부터 출시된 봄 상품은 「바닐라비」 고유의 섹시, 로맨틱의 컨셉을 중심으로 70년대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 무드를 트렌디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
영화 ‘물랑루즈’에 등장하는 펑키하고 섹시한 빅토리안 스타일과 보헤미안 스타일의 로맨틱한 그런지 룩을 선보인다. 또 맛있고 달콤한 느낌의 펑키&섹시 룩과 여성적인 테니스 룩과 남성적인 풋 볼 룩을 믹스한 스포츠 감각의 상품도 제안한다.
한편 「바닐라비」의 2002 S/S 광고 비주얼은 데본 아오키(Devon Aoki)를 모델로 뉴욕에서 촬영했으며 멀티-맥시멀리즘의 컨셉을 환상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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