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대표 김창수)의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시슬리」가 올해 매출 목표를 40% 늘어난 250억원으로 잡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지난해 백화점 매장 14개, 대리점 7개에서 180억원의 매출을 올린 「시슬리」는 올 상·하반기 각각 매장 수를 25개, 30개로 늘일 계획이다.
「시슬리」 영업부의 김대영 차장은 “「시슬리」의 매장이 서울에 편중돼 있고 지방에서의 인지도가 약한 편이다. 이 같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판매 상권을 다양화하고 지방매장 활성화에 힘써, 매출을 볼륨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시슬리」는 매장별 매출 효율을 높이기 위해 대리점을 직영점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시슬리」는 지난해부터 김영애 이사를 필두로 디자인실의 팀웍을 다지면서 상품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 S/S에는 시티 캐주얼 소재에 스포티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수민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