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대표 박석)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여성커리어브랜드 「앤클라인」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앤클라인」은 지금까지 대리점을 포함해 17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상반기까지 31개 매장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27일 신세계본점과 강남점 입점을 시작으로 현대와 롯데 계열에 입점해 나갈 예정이다.
「앤클라인」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의 고급화에 따라 브랜드명을 ‘앤클라인뉴욕’으로 확정했다. 또, 봄 신상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올해 매출목표를 220억으로 상향조정했다.
현재까지는 바지, 점퍼, 니트, 두꺼운 저어지물 등 단품 판매가 좋다. 또, 다양한 컬러의 몸에 피트되는 니트 판매도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앤클라인」이 제시하는 올해의 키컬러(key color)는 오렌지가 가미된 핑크. 여타 브랜드에서 회색빛이 섞인 흐린 컬러를 주로 내놓은 것에 비해 「앤클라인」은 선명한 컬러를 사용해 차별화할 계획이다.
성창인터패션이 「앤클라인」 의류와 잡화를 동시에 전개함에 따라 대리점에서는 의류와 잡화가 동시에 판매하며, 백화점에서 별도로 전개되는 의류와 잡화매장도 동일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완전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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