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의 「ICB(International Concept Brand)」가 올 춘하시즌부터 ‘ICB 컬렉션’라인을 선보인다.
‘ICB 컬렉션’ 상품은 빅터&롤프가 맡아 디자인하며 올해부터 전세계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빅터&롤프는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듀엣이며 모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검정색으로 장식한 디자인 등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켜왔다.
장폴고띠에를 세계적 디자이너로 키워낸 온워드는 빅터&롤프 역시 세계적 디자이너로 육성할 계획하에 ‘ICB컬렉션’을 내놓는 것.
빅터&롤프는 이번시즌 처음 선보이는 ‘ICB 컬렉션’에 리본이나 프린트가 들어간 디자인을 많이 내놓았으며 기존 라인에도 영향을 줘 독특한 감각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미 매장에 나와있는 S/S 초두상품 중 화이트 니트와 하늘색 코듀로이 바지는 다른 브랜드에서 내놓지 않은 독특한 상품이어서 반응이 좋다. ‘ICB컬렉션’라인에는 셋업물도 강화돼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겟은 기존 「ICB」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30대 여성층이며 가격은 코트 98∼170만원, 수트 60∼70만원대로 「ICB」라인보다 10∼15% 높게 책정됐다.
한편, 「ICB」는 삼성플라자분당점, 롯데본점·영등포점·부산점에 이어 이번 시즌 롯데 포항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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