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코퍼레이션(대표 손영호)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윈」이 올 상반기 전년대비 30%가량 늘어난 1만 5천여장의 상품을 생산한다.
또 전문점 및 대리점 매장 2∼3개를 새롭게 오픈할 예정. 「윈」은 현재 백화점 9개, 전문점 7개, 대리점 8개를 운영하고 있다. 「윈」은 올 상반기 매장 수는 현재와 비슷한 24개를 유지하면서 물량은 확대, 점별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하라측은 이 달 매출이 전년대비 56% 가량 신장했으며 그 중 70% 이상이 봄 신상품 판매분이라고 말했다.
특히 울 버버리와 숄 칼라 수트, 스카프가 세트로 제안된 테일러드 칼라의 원피스 등은 이미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라고.
「윈」은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고정고객 및 신규고객을 위한 시스템을 체계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12월에는 VIP 고객에게 7만원 상당의 향수와 자필로 쓴 감사 카드를 증정,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올해도 사은품, 축하·감사 편지, 카탈로그, 할인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중이다. 또 매장 내외의 광고 비주얼을 확대, 잡지 및 지하철 광고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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