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신사복 매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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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파크랜드」 2월 매출 - 전년비 2배 신장

2007-01-23 오전 11:31:13

「인디안」「파크랜드」「타운젠트」등 가두매장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신사복 브랜드의 2월 매출이 사상 유례의 호조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2월1일∼2월15일 현재 「인디안」이 전년대비 130% 「파크랜드」가 100% 「타운젠트」가 38%를 신장, 상종가를 때리고 있다. 세정 마케팅실의 최병찬 차장은 “2월초의 구정 특수가 예상 밖의 호조를 보이고 있다. 로드샵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는 브랜드들이 평균 전년대비 80% 수준은 신장 한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답했다. 이처럼 로드샵 브랜드의 매출 신장은 구정 특수 외에도 제일모직, LG패션, 코오롱상사 등 신사복 3대 기업의 가두매장 축소가 상대적인 영업 호기로 작용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이들 브랜드는 ▲젊은층이 선호 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 ▲매장 대형화 ▲BI/CI 작업 등을 추진 중가격대 전문 브랜드로서의 자리메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이번 2월 영업 기간 동안 매출 신장이 두드러진 지역은 부산, 경남 지역 등이며 경기지역이 전년대비 40% 매출이 늘었다. 〈〉

김창호 기자
welcum@fashionins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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