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종합 e-biz 회사 IFN(공동 대표 박풍언·김해련)이 공식 출범했다.
IFN은 지난 20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100여명의 섬유·패션업계 및 전자상거래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IFN은 패션정보회사 인터패션플래닝, 전자상거래업체 웹넷코리아와 B2B코리아 등 3개사를 통합해서 만든 회사로서 인터넷 상거래 B2B, B2C부터 패션기획, 마켓분석 등의 정보사업 등 섬유·패션 관련 원 스톱 서비스 제공을 목표하고 있다.
박풍언 사장은 “인터넷과 전자상거래의 발전 등 환경이 급격히 바뀌고 고객들의 욕구가 변함에 따라 변신을 꾀하게 됐다.
3개사 통합을 통해 중복 사업을 피하고 온·오프 라인을 연계한 원 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김해련 사장은 “패션 및 IT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IFN의 업무 노하우와 350개사의 주주사, 400여개사의 협력업체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전문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네트웍을 바탕으로 원부자재 공동구매, 패션정보기획, CRM 및 IT 컨설팅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섬유 패션업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새로운 B2C사업을 위해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고 각종 쇼핑몰에 패션상품 MD구성을 대행하는 등 신규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IFN은 올해 200억원의 매출액과 20억원의 순익을 목표하고 있다. 회사 자본금은 31억5천만원으로 늘어났다. <>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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