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리다 한동안 주춤했던 업마켓 진 브랜드 「게스(Guess)」가 2사분기 수익 95.4% 상승이라는 즐거운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도소매 매출, 라이선스 수익 등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이뤄진 결과라서 더욱 긍정적이다.
「게스」의 공동 회장이자 CEO인 모리스 마르시아노는 이 같은 결과가 효율적인 비용 운용전략 및 북미 지역의 효과적인 재고관리로 도매 매출이 상승했고 개학기가 되면서 소매 매출도 상승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게스」가 새롭게 진행하는 컨템퍼러리 라인 「마르시아노(Marciano)」에 높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스」는 컨템퍼러리 의류 및 데님, 액세서리, 관련 잡화 및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990년대 초 아나니콜 스미스, 드류 배리모어를 내세운 관능적인 광고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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