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너웨어 전문업체 센스어패럴(대표 백운호)이 그동안 분산되었던 영업2,3부 및 기획실을 본사로 통합, 조직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센스는 올해로 회사 설립 3년 차를 맞아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고, 본사의 포장반 및 창고를 물류 건물로 이전 하는 대신 명륜동과 길동에 분산되었던 영업 2,3부를 본사로 귀속시켰다.
이는 기획, 생산, 판매의 각 담당 조직이 보다 독립적이면서 책임경영을 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한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현재 센스의 영업조직은 각 유통별로 별도 브랜드를 전개, 영업1부가 「샤망뜨뻬」로 통신판매를, 영업2부가 「오블라디」로 도매상권을, 영업3부가 「오르보」로 백화점 영업을 전개중이다.
내년에는 중고가존의 별도 브랜드를 런칭, 본격적인 백화점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별도의 테스크포스팀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중저가격대의 제품을 위해 중국에 생산기지를 확보해 놓은 상태며 미국 등으로 수출도 진행 중에 있다. 센스의 올 매출 목표는 판매가 기준 1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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