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이석화)가 올 가을 신규브랜드 「캐너비(Canaby)」를 런칭한다. 「캐너비」라는 브랜드명은 영국의 스트리트 명칭에서 유래한 것. 지엔코는 데님 상품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감성의 유러피안 캐주얼을 전개할 예정이다.
「캐너비」는 10대를 메인 타겟으로, 펑키한 감성에 유럽 특유의 컬러감을 가미한 상품을 선보인다.
신명은 감사는 “「스포트리플레이」로 스포츠캐주얼이라는 장르를, 「서어스데이아일랜드」로 내추럴캐주얼이라는 장르를 제안했듯이, 「캐너비」도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신선한 감각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신규 브랜드 「캐너비」의 기획팀은 별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런칭쇼는 4월경에 있을 예정.
한편 지엔코는 현재 운영 중인 「스포트리플레이」를 익스트림 스포츠캐주얼로 리뉴얼하면서 타겟층을 집약시켜, 매니아 위주로 전개할 예정. 이에 따라 현재 60여개에 달하는 유통망을 축소시키고 가격대도 상향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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