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화 업체 소다(대표 박근식)의 「소다」가 이번 S/S부터 중국생산을 시작했다.
「소다」는 지난해말 중국 생산업체에 오더를 발주, 1월말에 1차분인 550족을 국내에 들여왔으며 2월에도 2∼3차례 제품을 반입했다.
「소다」는 원단과 부자재 등 필요한 자재를 모두 중국측에 공급, 봉제와 접착을 완성했다.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은 대부분 잔손질이 많이 가는 캐주얼화였으며 한 족에 3천500원∼4천원(국내의 50∼60% 수준)의 봉제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소다」측의 설명.
「소다」 관계자는 “향후 중국 생산라인이 안정되면 월 1∼2만족은 중국에서 생산할 방침이다. 또 중국내 「소다」 매장 오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다」의 중국생산은 국내 살롱화 업체 가운데는 처음 시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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