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토」 장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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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본점 행사 코너서 월 4∼5천

2007-01-23 오전 10:13:59

미세인(대표 김동암)이 전개하는 여성단품브랜드 「디알토(DIALTO)」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알토」는 “지난 2월 말 일주일동안 갤러리아 압구정점 2층 임시매장에서 하프코트, 팬츠, 블라우스, 셔츠 등을 판매, 하루 평균 4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디알토」는 지난해 8월 브랜드를 런칭, 10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우븐 아이템 중심의 단품 브랜드. 특히 S/S 상품 기준 셔츠 3만9천∼5만9천원, 팬츠 5만9천∼6만9천원, 하프코트 9만8천∼12만9천원 선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 또 옷의 스타일이 젊고 트렌디하면서 사이즈는 다양해 20대 중반의 젊은 층에서부터 40∼50대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고객 층이 넓다. 하의는 55에서 88까지 상의는 66에서 88까지 생산한다.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아이템 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시즌에 가장 잘 먹힐만한 디자인 상품이 많고 소재와 봉제 퀄리티도 좋다. 특히 상품의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라, 손님들이 부담없이 상품을 구입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디알토」는 현재 신세계 강남점과 본점의 코너 매장을 고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월 4천만∼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F/W에는 특히 오리털 패딩 점퍼를 잘 팔았다. 이 회사 이설아 실장은 “더블 여밈의 후드 패딩점퍼는 1천500장을 생산, 완판 했다. 가격이 12만8천원으로 저렴하면서 봉제나 소재의 퀄리티가 좋았던 것이 판매 호조의 이유”라고 말했다. 「디알토」는 올해 백화점 단품편집매장에 고정 매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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