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하우스」가 런칭 2년차를 맞아 상품력과 지역별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A.M하우스」는 이번 봄 작년도 판매추이를 기준으로 베이직한 컬러군을 보강하면서, 한편으로는 여성 영 캐주얼의 감도를 지닌 디테일과 트렌드가 가미된 상품군을 강화했다. 또 주간별 공급되는 물량의 비중을 현재 30%에서 50%선까지 끌어올려 매장내 신선도를 유지할 계획.
롯데 매입부의 한 바이어는 “3월 들어 일평균 800만원(3월8일 현재) 정도로 매출이 올라왔다. 9층 멀티플라자 내의 경쟁 브랜드인 「니」 「마루」 등의 브랜드보다 높은 편”이라며 “이번 봄 신상품은 이전보다 베이직한 컬러의 상품군을 많이 보강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고 말했다.
「A.M하우스」는 현재 35개로 전개되고 있는 유통망을 연말까지 50개로 확대하면서, 지역별 마케팅 또한 강화한다.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부분에 매장을 집중적으로 오픈해 동일 지역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전, 부산, 광주 등지에도 4∼6개의 매장을 동시에 오픈하면서 그 지역의 버스에 광고를 실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전개될 예정.
「A.M하우스」는 올해 50개점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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