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전개한 「겐조정글」의 주니어 상품 반응이 기대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년에 비해 아이들의 신체가 커졌고 주니어상품 중 16세 사이즈는 젊은 엄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겐조정글」은 주니어라인이 프랑스사이즈 기준에 의해 국내 성인이 충분히 착용가능하다는 점에 착안,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 컨셉을 내걸었다. 상품포션은 20∼25%정도.
현대 무역점 샵마스터는 “하루에 1∼2손님 정도는 아이와 함께 입으려고 비슷한 스타일의 티셔츠를 많이 사간다. 아이는 영심이 프린트 티가, 엄마는 붉은 색의 7부소매 셔츠가 인기 아이템이다”이라고 말했다.
상품 판매가가 소재고급화, 디테일 강화 등으로 가격이 20∼30%정도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데님바지, 나염티, 레인코트는 반응이 좋아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이다.
「겐조정글」은 이를 발판으로 올 가을부터 보이즈라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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